오승환-류현진, 'NL 서부지구 우승을 놓고 단판 승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02 03: 21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타이브레이커 경기를 앞두고, 콜로라도 오승환과 다저스 류현진이 외야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규시즌에서 각각 91승71패로 동률을 이룬 다저스와 콜로라도는 이 날 경기에서 단판 승부(타이브레이커)로 NL 서부지구 우승 노린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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