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종로 그랑서울 LOL 파크에서 '2018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시작했다.
개막전 경기는 '스니키' 재커리 스쿠데리가 활약한 클라우드 나인이 브라질 카붐 e스포츠를 30분만에 제압하고 승전보를 울렸다. '전클동'으로 불리는 LCK 중계진 전용준 캐스터-'클템' 이현우 해설-김동준 해설이 1일차 중계를 맡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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