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샌프란시스코 투수 데릭 홀랜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01 06: 13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다저스를 상대로 샌프란시스코 투수 데릭 홀랜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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