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링요, '골의 기쁨을 댄스로 표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30 17: 28

3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3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FC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경남 파울링요가 추가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