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1사 1루 kt 박경수의 파울타구를 전준우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냈다. 문규현과 전준우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문규현,'준우야! 난 햇빛에 공을 놓쳤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30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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