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배진영이 30일 오전 태국 KCON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배진영, '내가 가는곳에 팬들도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30 0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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