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하성운, 강다니엘이 30일 오전 태국 KCON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워너원 하성운-강다니엘, '쌀쌀해진 날씨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30 09: 3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