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샌프란시스코의 야유를 뚫고 날린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30 05: 31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달아나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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