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두산 최주환이 3점 홈런을 날린뒤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스리런 최주환,'본격적으로 추격해야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29 19: 29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