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성 수비 오재원,'내야안타로 실책은 면했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29 18: 59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2사 2,3루 LG 이천웅의 내야안타때 두산 오재원 2루수가 실책성 수비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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