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 한동민이 선취 투런홈런과 동점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후 정수성 코치와 장난을 치고 있다. 사진 설명은 위 사진 두장은 1회 한동민의 투런홈런 하이파이브 때 정수성 코치의 가위 장난, 아래 두장은 한동민의 솔로홈런 하이파이브 때 한동민의 가위 복수. / eastsea@osen.co.kr
'투런포+솔로포' 정수성 코치에게 복수 성공한 한동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29 1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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