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폭투로 단숨에 3루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29 18: 30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3회말 2사 1루 두산 김재환의 타석 폭투때 1루 주자 박건우가 2루를 돌아 3루로 질주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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