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SK 선발투수 문승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29 17: 54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SK 선발투수 문승원이 역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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