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박건우 안타 훔치는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29 17: 22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2사 두산 박건우의 타구를 오지환 유격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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