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치,'후반 두골 넣으며 2-2 무승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29 16: 15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수원은 후반 종료직전에 사리치가 극적인 동점골에 성공하며 울산과 2-2로 비겼다.
경기를 마치고 수원 사리치가 동료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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