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결의에 찬 눈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29 14: 58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울산 김도훈 감독이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