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무실점으로 막아낸 다저스 마에다의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9 14: 23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 등판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다저스 투수 마에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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