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터너-키케, '우리가 역전의 주인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9 14: 07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다저스 터너가 역전 투런포를 치고 켐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함께 홈을 밟은 1루 주자는 키케 에르난데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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