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내 배지현, '호투에 미소 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9 13: 28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6이닝 동안 1실점 한 류현진을 향해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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