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환호, '만루 위기 탈출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9 12: 47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 상황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톰린슨을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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