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샌프란시스코 날씨에 비니 쓴 LAD 터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9 09: 38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다저스 저스틴 터너가 쌀쌀해진 날씨에 비니를 쓰고 몸을 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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