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호수비에 환호하는 윌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28 19: 55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4회초 2사 3루 KIA 이명기의 내야땅볼 타구를 오지환 유격수가 호수비를 펼치며 1루로 송구했다. LG 선발 윌슨이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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