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실책 만회하는 그림 같은 러닝스로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28 19: 54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4회초 2사 3루 KIA 이명기의 내야땅볼 타구를 오지환 유격수가 호수비를 펼치며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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