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3회말 1사 1,3루 LG 서상우가 동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서상우,'큼직한 동점 희생플라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28 1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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