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장동건과 현빈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절친 현빈-장동건,'우리는 데칼코마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28 1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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