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5회까지 퍼펙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27 19: 59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 수비를 마친 LG 차우찬이 유강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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