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몸 날렸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27 19: 43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KIA 버나디나가 LG 정주현의 타구에 몸을 날렸지만 아쉽게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