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타석에서 타이밍 잡는 오타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7 12: 58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때 대기 타석의 에인절스 오타니가 타격 자세를 잡아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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