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레 선제 솔로포 축하하는 추신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7 12: 46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텍사스 아드리안 벨트레가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추신수와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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