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26 15: 47

26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동점을 허용한 SK 김광현이 수비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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