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적시타, '5회 0의 균형이 깨지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26 15: 24

26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2,3루에서 SK 한동민이 선제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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