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26 14: 37

26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에서 SK 김광현이 LG 정상호를 삼진 처리하며 땀을 닦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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