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밀당하는 오타니, '귀여운 매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6 13: 39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3루 상황 에인절스 오타니가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1사 만루 상황 3루에 안착한 오타니가 관중석의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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