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를 앞두고, 텍사스 추신수가 외야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우익수 수비 나서는 추신수, '훈련도 실전처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6 0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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