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멀어져가는 5강'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25 17: 15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 LG 류중일 감독과 강상수 투수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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