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완벽한 투구로 2이닝 삭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25 16: 29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두산 투수 김강률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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