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아쉬운 마음에 헬멧을 툭...'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25 16: 1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두산 오재원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운 마음에 헬멧을 땅에 던지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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