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김재호, '위기에서 더 강한 두산의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25 16: 12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두산 김강률과 김재호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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