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무사 1,3루의 위기를 남겨두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25 16: 05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3루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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