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어려운 수비도 너무나 쉽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25 15: 50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두산 양의지의 타구를 넥센 김하성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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