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공이 도망을 가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25 15: 35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LG 정주현이 SK 정의윤이 파울타구를 놓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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