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고의가 아니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25 15: 0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넥센 김하성에게 사구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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