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안타 치고 도루하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25 15: 04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두산 김재환의 삼진때 1루 주자 박건우가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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