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의 선두 타자 홈런으로 앞서가는 SK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25 14: 30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SK 한동민이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낸 노수광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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