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에 미소짓는 프로파, '경기는 이제부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5 12: 44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상황 텍사스 주릭슨 프로파가 동점 우월 투런포를 치고 조이 갈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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