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배트 꼭 쥔 오타니, '병살타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5 12: 04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상황 에인절스 오타니가 1루수 직선 병살타를 칠 때 배트가 부러졌다. 이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는 오타니.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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