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1회 첫 타석 외야 뜬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5 11: 38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는 텍사스 추신수가 외야 플라이를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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