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를 앞두고, 텍사스 추신수가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dreamer@osen.co.kr
캐치볼로 몸 푸는 추신수, '오늘 기대하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5 0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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