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3타수 3안타에 슬며시 미소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4 08: 12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다저스 류현진이 좌전안타를 날리고 1루로 1루에 안착해 롬바드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