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브류스' 류현진, '쳤다하면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4 08: 11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다저스 류현진이 좌전안타를 날리고 1루로 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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